골프
[스크랩] 왼발 내리막 샷
편한 사람
2011. 12. 15. 13:30
왼발내리막
왼발 오르막을 잘 이해하면 왼발 내리막은 그와 정반대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다.
.경사가 왼쪽으로 기울어 있으므로 어깨의 경사도는 지면경사대로 맞추고 스탠스는 조금 넓게 하여 왼발은 펴지고 오른발은 많이 구부려서 경사도에 맞는 스윙 궤도를 그려야한다.
공은 거의 한가운데 놓고 채는 한두 클럽 짧은 채를 선택하여 스윙을 경사도에 맞게 아래로 내려가는 피니시를 해야 한다.
탄도가 낮으므로 한두 클럽 짧게 잡아도 거리는 한두 클럽 길게 나가므로 참고 해야 할일이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각자의 치는 감이 다를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채를 경사도에 맞추어 거의 바로 올려서 팔로우는 낮게 피니시하며 임팩트에서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치는 기분 즉, 위에서 바로 치는 것보다 약간 아래로 끌고 내려와서 치는 듯 한감을 가지고 스윙하면 뒷땅이나 에러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 .
방향역시 왼쪽으로 많이 겨냥하여 쳐서 슬라이스에 대비 하는 것보다 우리 아마추어는 채를 공 따라 가며 팔로우를 해주면 바로 스트레이트 볼을 칠 수 있다고 본다.
경사도가 심하면 물론 슬라이스를 감안해야한다.
자연조건에 다라 조금씩은 다른 점을 염두에 두어두자 세부적으로 각기 채에 따라 조금씩 다른 점도 나중에 하번 더 얘기하기로 하자 어떻든 지면의 경사도와 내 채의 궤도의 경사도가 맞으면 틀림없이 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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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Andy의 서재 ♪♬
글쓴이 : an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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