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장타”는 좁은 스텐스에서 |
폭발적 장타의 드라이버 샷을 원한다면 스탠스 폭을 좁힌다. 이렇게 각 다리를 ‘기둥처럼’ 똑바로 세워주면 다리 전체의 힘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탠스가 엉덩이 넓이보다 더 넓게 되면 엉덩이를 옆으로 움직여 주거나 엉덩이 전체를 옆으로 움직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정반대의 몸무게 이동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슬라이스의 주요 원인이 된다.
엉덩이 넓이의 스탠스는 이러한 측면 이동의 필요성을 없애주기 때문에 슬라이스를 낼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스윙을 아주 강하게 하고 있다면 양발을 어깨바깥으로 넓혀주어야 한다.” <폭발적 장타의 드라이버 샷을 원한다면 스탠스 폭을 좁힌다> <드라이버 샷에서는 양발을 엉덩이 넓이로 유지한다> *마이크 애덤스: 브로큰 사운드 골프 클럽, 웨스트 팜비치,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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